[포토]노홍진 감독,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입력 2011.05.16 오후 8:5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노홍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보이'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