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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증세로 후송 채태인, CT 촬영 결과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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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기자] 어지러움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으로 후송됐던 채태인(삼성)이 긴급 CT 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

채태인은 13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외야 워닝트랙에서 훈련 도중 어지러움증을 느껴 앉아 쉬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세가 완화되지 않아 삼성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류중일 감독 및 선수단은 채태인의 모습을 보며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해 웃어넘겼지만, 잠시 후 응급차가 그라운드로 들어와 채태인을 후송하는 모습을 보고는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도중 연락을 받은 삼성 관계자는 "지금 채태인이 CT 촬영을 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조이뉴스24 잠실=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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