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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생방송 시작…첫 미션은 '8090 가요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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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생방송에 돌입한다.

8일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은 생방송에 진출한 TOP12의 무대가 생방송으로 125분 동안 펼쳐진다.

'위대한 생방송'은 시청자 문자 투표와 참가자의 담임 멘토를 제외한 네 명의 멘토의 합산점수를 7:3의 비율로 합산하여 진행된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두 명의 참가자가 탈락하게 된다.

TOP12의 첫 생방송 미션은 8090 가요 부르기다. TOP12의 대부분이 90년대 출생인데다 외국에서 자란 셰인과 데이비드는 80, 90년대의 노래를 전혀 알지 못해 진땀을 흘렸다고.

이들은 8090의 명곡을 TOP12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무대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응원전도 후끈 달아올랐다. 황지환은 무대를 위해 미쓰에이의 수지에게 직접 춤을 배웠으며, 데이비드 오는 엄마이자 가요계 선배인 고은희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들었다고.

출연자들의 180도 달라진 변신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비주얼 디렉터 채한석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는 이들의 화려한 변신을 도와준다. 백새은은 바비인형으로,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는 모델로 변신해 지켜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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