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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탁 대표 "전지현 계좌 도용,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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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정훈탁 iHQ 대표이사가 소속 배우였던 전지현의 계좌를 도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훈탁 대표이사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 계좌 도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일부 언론에 본인이 도용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전지현의 증권계좌는 오래 전부터 전지현의 재산증식을 위해 위임을 받아 관리하던 계좌로서 전적으로 전지현의 소유"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지현 측에서 계좌를 해지하여 남은 주식을 출고하여 간 것만 보더라도 본인이 도용한 것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훈탁 대표는 "본인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설명하여 일말의 의혹이 없도록 해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IHQ 정훈탁 대표와 스톰이앤에프 권승식 전 대표이사 등을 '인수합병 정보를 사전 유출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정훈탁 대표는 2009년 9월 코스닥 상장사 스톰이앤에프 주식을 전지현 명의의 계좌로 사들인 뒤 그해 7~8월에 이 회사를 인수 합병했다고 공시해 주가를 띄워 2억2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은 지난 1월 말 금융위원회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계좌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i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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