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카이스트 학생 장하진이 자신의 자서전에서 소녀시대의 윤아를 극찬해 눈길을 끈다.
장하진은 친언니의 권유로 '제 7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참가해 외모짱 부분에서 1위로 당선된 후 소녀시대 멤버들과 SM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학업을 위해 연습생을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해 카이스트에 합격해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학구열로 화제가 됐다.

장하진은 최근 출판한 자신의 자서전 '소원을 말해봐'에서 소녀시대 윤아를 극찬했다. 장하진은 "(윤아)언니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뻐서 입이 딱 벌어졌다.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해서 꼭 바비 인형 같았다"며 "주먹만한 얼굴에 장난스럽게 반짝반짝거리며 빛나는 선한 눈빛과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어린 내 마음을 훔쳤다.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아 언니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었다. 천성이 유하고 선해서 남의 험담같은 나쁜 말은 할 줄 모르고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했다. 웃기는 또 얼마나 잘 웃는지, 남과 다투거나 화를 내는 것을 3년 동안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저 언니 부처 아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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