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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日서 빅뱅 넘었다…亞그룹 데뷔싱글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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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일본에서 데뷔와 동시에 빅뱅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본의 오리콘스타일은 22일 "비스트의 일본 데뷔 싱글 '쇼크(Shock)'가 발매 첫 주만에 2만 9천장이 팔리며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를 기록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는 빅뱅이 지난 2009년 데뷔 싱글 '마이 헤븐'으로 기록한 아시아 그룹 데뷔 싱글 최고 판매 기록을 1년 9개월 만에 경신한 것.

오리콘은 "비스트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그룹이 발매한 데뷔 싱글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첫 쇼케이스로 대대적인 데뷔를 예고한 비스트는 싱글 앨범 '쇼크' 발매와 함께 일본 정식 데뷔를 알렸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국내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시트콤, 뮤지컬 등으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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