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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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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사장 심한보)는 가볍고 폭발적인 비거리를 선사하는 '버너 슈퍼패스트(Burner SuperFast) 2.0'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는 지난해 출시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층 가벼워진 클럽 무게 덕분에 빨라진 스윙 스피드로 최대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는 헤드와 샤프트, 그립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경량화를 시도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사상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처럼 가벼워진 무게가 보다 빠른 스윙 스피드와 임팩트 시 강한 파워를 발휘해 더욱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버너 시리즈의 메인 모델로 활약할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선수인 카밀로 비예가스(Camilo Villegas)는 "끊임없이 더 빠르고, 더 기능적이고, 더 거리가 나는 드라이버를 찾아왔었다"며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에서 내가 원하던 세 가지를 찾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는 상급자 및 프로선수들을 위한 '버너 슈퍼패스트 2.0 TP'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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