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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측 "'1박2일' 제6의 멤버 제안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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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창의가 '1박2일' 제6의 멤버로 제안받았으나 일정 상의 문제로 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송창의가 KBS '해피투게더-1박2일'의 출연을 제안받은 사실이 보도된 데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박2일' 제작진으로부터 제6의 멤버 제안을 받았다"며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향후 예정된 영화와 뮤지컬 등의 출연 일정상 프로그램 제작에 지장을 줄것 같아 고사했다"고 말했다.

송창의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주연 배우로 발탁돼 연습 중이며 송혜교와 주연을 맡은 영화 '노바디 썸바디'의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1박2일'은 지난해 김C의 하차와 MC몽까지 군입대기피 의혹 사건으로 하차하면서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 김종민 5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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