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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김아중, 고다경 완벽 빙의 '연기력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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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아중에게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김아중은 SBS 드라마 스페셜 '싸인'에서 기존의 성숙한 여성미를 벗고 털털한 신참 법의학자로 완벽 빙의했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김아중은 윤지훈(박신양 분)과 이명한(전광렬 분)의 첨예한 대립 사이에서 다소 경직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 또 굴욕 연기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데다가 극중 미궁에 빠진 사건 해결의 키도 쥐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아중의 완벽한 연기 변신, 발전된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김아중의 만취연기 귀엽고 사랑스럽다', '드디어 법의관으로 변신한 고다경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싸인'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흡입력있는 연기로 호평받으며 한국판 메디컬수사물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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