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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2PM vs f(x)·슈주, 'MBC 가요대제전'서 라이벌 합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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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미쓰에이와 f(x)가 자존심을 건 라이벌 무대를 펼친다.

31일 열리는 '2010 MBC 가요대제전'에는 올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닉쿤과 빅토리아는 커플 댄스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그동안 '우결'에서 보여줬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에서 180도 변신, 화려한 섹시 커플로 거듭난다.

이들은 한 달 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연습하고 있으며, 연습 장면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는 사상 최초로 '합동무대 & 밴드 배틀'을 선보인다.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방송 최초로 합동무대를 마련하는 등 콘서트 못지않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2PM, 샤이니, f(x)의 멤버들과 아이유까지 가세해 배틀 무대를 연출한다.

최고의 남녀 아이돌 그룹의 특별한 합동 무대도 볼거리다.

신인걸 그룹 미쓰에이와 에프엑스는 각각 2PM과 슈퍼주니어의 지원 사격을 받아 특별한 라이벌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미쓰에이는 2PM과 함께 화끈한 퍼포먼스로 '2010 MBC 가요대제전'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f(x)는 슈퍼주니어와 함께 열정적인 댄스 무대를 준비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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