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국민MC' 유재석이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재석은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강호동과 박미선, 이휘재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날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재석은 강호동과 박미선, 김구라 등 후보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했고, 현재 함께 하고 있는 '놀러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유재석은 이날 수상으로 2005년 KBS 연예대상, 2006년 MBC 연예대상, 2007년 MBC 연예대상, 2008년 SBS 연예대상, 2009년 SBS 연예대상에 이어 총 7회의 대상 수상을 기록, 이경규와 함께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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