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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수일의 말에 눈물을 터뜨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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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SBS 10월 30일 토요일 밤 10시)

"연주에게 눈치 안 보이고 밥 얻어 먹으려고 애교 좀 떤거야"라는 경수의 말에 태섭은 정색한다. 태섭은 다른 사람이 불편한 생각들게 하는 건 못 참는다고 경수에게 말한다.

지나를 보내고 병실로 들어온 수일은 짐을 싸고 있는 지혜에게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라고 말한다. 지혜는 화를 내며 자식 낳고 누워있는 사람에게 심통을 부려야하냐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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