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조이뉴스24는 21세기 미디어 선두주자답게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노력을 거듭했습니다.
이러한 조이뉴스24가 있었기에 저희 롯데 자이언츠가 3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를 기록했고, 한국 프로야구의 6백만 관중 시대가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조이뉴스24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과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지금과 같이 불철주야 노력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 장 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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