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 넣고 환호하는 김나래 입력 2010.10.23 오후 2: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전 대한민국-호주 경기가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전반 한국의 김나래가 첫 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를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수원=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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