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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연인' 김가연 "이모와 조카? 패션에 신경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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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인인 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11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누난 너무 예뻐' 특집에 출연한다. '누난 너무 예뻐'는 연하남과 결혼했거나 연애중인 '능력자' 누나들의 특집이다.

이날 김가연은 임요환과의 열애 공개 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살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가연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에 '이모와 조카, 엄마와 아들 같다'는 댓글이 심심찮게 달린다"며 "왠지 신경쓰여서 요즘 들어 더욱 패션에 신경 쓴다. 어려 보이기 위해 미니스커트와 탑을 즐겨 입게 되지만 무릎이 시리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상연하 커플로 여러가지 우여 곡절이 많았던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 연애의 풀스토리와 주변 반응에 대한 심경 등을 고백할 예정이다.

또한 김가연은 임요환을 사로잡았던 결정적인 유혹의 댄스인 손담비의 '미쳤어'를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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