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편성 난항을 겪었던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가 오는 11월 4일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
청소년 드라마의 부활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정글피쉬2'는 몇 차례 편성이 바뀌었지만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50분 KBS2TV를 통해 첫방송된다.

2008년 화제리에 방영된 '정글피쉬'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8부작 '정글피쉬2'는 이준(엠블랙) 지연(티아라) 등 아이돌 스타와 한지우 홍종현 신소율 등 신세대 배우들을 주연으로 내세워 자퇴, 성적 스트레스, 히키코모리, 이성문제 등 현재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 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루며 청소년 드라마 전성기 부활을 꾀할 작정이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는 '정글피쉬2'는 한 여고생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6명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지닌 고민을 그린 미스터리 학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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