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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엄지원 "'불량남녀'는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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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량남녀'의 두 배우 임창정과 엄지원이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내비쳤다.

영화 '불량남녀'는 전작 '스카우트'로 흥행 실패를 맛본 두 사람이 '리벤지매치'를 다짐하며 다시 뭉친 영화다. 때문에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를 터.

엄지원과 임창정은 "좋은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 뒤 억울해서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다시 뭉쳤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이 새로운 각오로 손잡은 '불량남녀'는 어떤 영화일까.

임창정은 "코믹영화이기도 하지만 빚이라는 소재로 시대를 대변하고 있는 심도깊은 사회극이다"라고 '불량남녀'를 소개했다. 빚 때문에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시나리오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빚이 실제로 있어서 더 실감나게 연기를 한 것 같다"는 임창정은 "빚 없는 사람은 이 영화 볼 자격이 없다"고 특유의 재치넘친 발언도 잊지 않았다.

친구의 빚을 떠안은 형사와 그 빚을 받으려는 추심원 사이의 코믹혈투극이지만 '불량남녀'는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도 준다는 것이 임창정의 설명이다.

임창정은 "자기가 가진 고민이 가장 크다고 한탄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빚을 지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은 오고 행복도 분명히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감독님이 하고자 했을 것이다. '불량남녀'는 단순한 코미디가 아니라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유쾌한 영화"라고 자랑했다.

영화 '불량남녀'는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와 성격불량 빚독촉 전문가의 불꽃튀는 코믹혈투극을 그리고 있다.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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