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 6층에서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일환'인 서명 운동 확산을 위해 '1일 서명 목표 달성' 행사를 가졌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 6층에서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일환'인 서명 운동 확산을 위해 '1일 서명 목표 달성' 행사를 가졌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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