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나르샤, "의상 논란? 사실 야한 옷 아니다" 해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삐리빠빠'로 화려하게 솔로 데뷔 한 나르샤가 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의상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해명에 나섰다.

냐르샤는 최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서 검정 망사 의상으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MC 김정은 화려한 의상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상 논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나르샤는 "사실 야한 옷이 아니다. 노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몸 라인이 드러나서 그런 것 같다"며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나르샤는 '삐리빠빠'라는 노래 제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삐리빠빠가 어떤 말에 붙여도 참 입에 착착 붙는다"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부분들에 대해 '이런 삐리빠빠같은 경우가!'라고 말하면 그냥 왠지 의미가 통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앞으로 말로 설명하기 힘들 때는 '삐리빠빠'를 사용하라"고 권장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의 의상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8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르샤, "의상 논란? 사실 야한 옷 아니다" 해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