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 투수 송승준이 아빠가 됐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송승준의 부인이 30일 오전 10시47분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좋은 문화' 병원에서 3.4Kg의 건강한 첫째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송승준은 "직접 탯줄을 자르면서 이제 부모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가 된 책임감을 느끼고 뭐든지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고생한 부인과 출산 동안 곁에 계셨던 부모님 그리고 장인, 장모님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승준은 지난해 12월 김수희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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