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LG에서 베테랑 4명 영입 SK, "취약점 보강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G 트윈스와 3대4로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한 SK 와이번스측이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SK는 28일 오후 투수 김선규, 박현준과 포수 윤상균 등 3명을 LG 트윈스로 보내고 투수 이재영, 내야수 최동수-권용관(사진), 외야수 안치용 등 4명을 받는 4대3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 구단측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의 취약점이었던 오른손 중간투수, 외야수, 대타 요원을 보강한 동시에 팀내 내야수간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통해 올 시즌 우승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에서 베테랑 4명 영입 SK, "취약점 보강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