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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포상금, 윤곽 드러나… 박지성, 'A등급'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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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뜨겁게 달군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활약도 막을 내렸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투혼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사상 첫 원정 16강의 성과를 수확한 선수단에게는 두둑한 포상금도 돌아간다.

대한축구협회는 엔트리 23명 선수들에 대해 기여도에 따라 A등급 1억7천만원, B등급 1억4천만원, C등급 1억1천만원, D등급 9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별리그 예선 3경기 포상금(A등급 7천만원, B등급 5천만원, C등급 3천만원, D등급 2천만원), 16강 진출에 따른 추가 보너스(A등급 1억원, B등급 9천만원, C등급 8천만원, D등급 7천만원)을 합친 액수다.

기여도는 사령탑 허정무 감독 등 코칭 스태프에서 평가한다. 경기 출전 시간과 득점 등 종합적인 활약도로 등급을 정한다는 것.

이러한 기준으로 볼 때 A등급 선수 '1순위'로는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꼽히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 우루과이와의 16강전 등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가장 중요한 경기로 꼽힌 그리스와의 예선 1차전서 쐐기골을 넣어 16강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그밖에 A등급 후보로는 베스트 11 상당수가 포함될 전망이다.

이영표(33. 알 힐랄), 박주영(25. AS모나코), 이청용(22. 볼튼), 기성용(21. 셀틱), 이정수(30. 가시마), 조용형(27. 제주), 정성룡(25. 성남), 김정우(28. 광주상무) 등이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은 B, C 등급을 받을 듯하다.

김재성(27. 포항), 염기훈(27. 수원), 이승렬(21. FC서울), 김남일(33. 톰 톰스크), 이동국(31. 전북) 등이다.

한 번도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한 이운재(37. 수원), 김영광(27. 울산), 강민수(24. 수원), 김형일(26. 포항), 김보경(21. 오이타), 안정환(34. 다롄 스더) 등 6명의 선수들은 가장 낮은 등급으로 분류될 전망이다.

사령탑 허정무 감독에게도 포상금이 돌아간다. 16강 진출 성과에 따라 포상금으로 3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4강 신화'를 이루면서 기여도에 관계없이 선수당 3억원의 포상금이 돌아갔다.

16강 진출에 실패한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4등급으로 나눠 5천만원, 4천만원, 3천만원, 2천만원을 각각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조이뉴스24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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