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엘라누, '호비뉴 얼싸안고~' 입력 2010.06.16 오전 5: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0 남아공월드컵 북한과 브라질의 G조 경기가 16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엘리스 파크 경기장에서 펼쳐졌다.후반 브라질 엘라누가 두번째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남아공 엘리스파크 경기장=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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