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귀(鬼)'의 시사회가 열렸다.
젊은 감독과 젊은 배우들이 만들어낸 '눈높이 호러'를 자부하는 이 영화는 지난해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 부문에 한국 영화로 첫 진출, 화제가 됐다.
이 영화의 출연배우인 김꽃비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귀(鬼)'의 시사회가 열렸다.
젊은 감독과 젊은 배우들이 만들어낸 '눈높이 호러'를 자부하는 이 영화는 지난해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 부문에 한국 영화로 첫 진출, 화제가 됐다.
이 영화의 출연배우인 김꽃비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