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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뇌종양 수술 후 첫 음악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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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피처링을 통해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빽가는 여성 4인조 그룹 바닐라 루시의 신곡 '프렌치 러브'에 피처링 하는가 하면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해 앨범 재킷 사진을 찍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빽가는 지난해 10월 15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던 도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고 지난 1월 종양 제거수술을 받았다. 이후 사진 작가로서의 활동은 재개했지만 음악인으로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빽가는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 음악, 새로운 삶, 감사한 사람들에 대해 그토록 기다리던 봄도 찾아왔고 건강도 많이 호전되고 있다. 목마름에 갈증이 서서히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그저 모든 게 감사할 따름이다"고 글을 써 새출발하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바닐라 루시 소속사 팝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빽가가 오랜만에 음악 작업에 의욕을 보였으며, 힘차고 건강한 목소리로 피처링,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일렉트로니카 그룹 바닐라 루시는 첫번째 싱글 앨범 '비행소녀'를 발매한 데 이어 6월초 빽가가 피처링한 '프렌치 러브' 등 신곡을 담은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혜라(첼로), 지연(바이올린), 소라(색소폰), 다해(보컬)로 구성된 바닐라 루시는 이미 크고 작은 무대에서 700회 이상의 공연으로 실전 테스트를 거친 팀으로 힙합, 라틴, 하우스, 테크노 댄스 등 크로스오버 연주가 가능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그룹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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