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재간둥이 조권이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4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에서 조권은 소녀시대 태연을 대신해 일일 MC에 도전해 특유의 입담과 끼를 선보였다.

이날 조권은 2PM 우영과 함께 '승승돌' 커플로 활약하며 메인 MC인 김승우에 맞서 '꽁승우 잡는 깝권'으로 맹활약했다.
조권은 첫 등장에서부터 익살스런 표정으로 죄중을 사로잡으며 "연습생 8년간 갈고 닦은 실력과 순발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영과 태연이 진행하던 '우리 빨리 물어' 코너에서 우영보다 2개 더 많은 24개의 질문을 읽는데 성공하는 등 기존 MC들 못지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승승장구'에서는 2인자 박명수가 데뷔 후 첫 토크쇼에 단독으로 출연해 무명 10년을 거쳐 2인자로 우뚝서기까지 숨은 땀과 노력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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