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이글이글' 숨막히는 섹시 화보

신인배우 강예빈이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최근 SBS PLUS 주간 골프 시트콤 '이글이글'에 주연에 낙점된 강예빈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명품 몸매'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맥심 측은 "이번 화보에서 강예빈은 촬영 내내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요구에 부응해 완벽한 표정연기와 포즈를 연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이어 "몽환적인 섹시 화보 외에도 강예빈의 사랑과 일에 대한 인터뷰도 준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