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국의 새 앨범을 위해 스타들이 뭉쳤다.
박용하와 성시경 박효신 휘성 김민정 등은 서인국의 미니앨범 'Just Beginning' 제작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사격했다.
![](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1004/1272250081682_1.jpg)
30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휘성은 미니앨범 'Just Beginning' 타이틀곡 '사랑해 U'의 작사를 맡았다. 박효신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를 자처했으며 현재 군 복무중인 성시경은 가수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박용하는 뮤직비디오에 필요한 최고의 스태프들을 섭외했으며 배우 김민정은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서인국의 이번 앨범에는 젤리피쉬의 황세준과 김도훈, PJ, 라이머, 마스터키, 김진환, 이규현 등 히트 작곡가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인국은 미니앨범 'Just Beginning'을 통해 5월 6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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