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풋풋한 연애하던 기분으로 돌아간 느낌이예요."
탤런트 이수경이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은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김상경과 함께 좌충우돌 통통튀는 러브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경은 톡톡 튀는 '예측불허 女' 오하나 역으로 무뚝뚝하고 대외적으로는 완벽한 '원칙주의자' 고진혁(김상경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갈 예정이다.
이수경은 "애절하고 불타는 사랑도 좋지만 툴툴거리고 신경전 벌이던 상대에게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다가갈듯 말듯 망설이고 혼란스러워 하는 감정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오하나가 되어 어찌 보면 학창시절 짝꿍을 좋아하는 것 같은 풋풋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촬영이 너무 즐겁다"며 "고진혁이야말로 가장 가슴 떨리는 멜로 상대"며 상대 캐릭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작사인 JH프로덕션 관계자는 "촬영장에 도착하면 오하나로 빙의되는 이수경은 언제나 밝고 적극적이라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든다"며 "그녀에게 꼭 맞는 운명의 역 같다"고 기쁜 마음을 표했다.
이수경 외에 김상경, 류진, 호란이 출연하는 '국가가 부른다'는 5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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