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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지현우-이보영, 러브라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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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보리 커플' 지현우-이보영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5일 방송될 KBS 2TV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11회분에서 '무늬만 재벌남' 석봉 역과 '짠순이 재벌녀' 신미 역으로 열연 중인 지현우와 이보영이 악기숍에서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이미 마로니에 공원에서 석봉의 기타와 노래실력을 목격했던 신미에게 석봉이 이번에는 감미로운 피아노를 연주하며 그녀의 맘을 사로잡는다. 잘 웃지 않는 신미 역시 맘을 열기 시작한 석봉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까칠한 맘이 눈 녹듯 녹게 된다.

지난 7회 방송분에서 두 사람의 모락모락 러브라인에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 '쌀보리 게임' 때문에 '쌀보리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은 석봉과 신미의 러브라인은 이날 방송분에서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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