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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양익준·이문식, 스크린서 '초딩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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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등 3인방이 대책없는 '초딩남'으로 스크린에서 뭉친다.

세 사람은 오는 4월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를 찾아나선 철없는 남자들의 대책 없는 가출코미디 '집 나온 남자들'(제작 ㈜스폰지이엔티/N7필름, 배급 ㈜싸이더스FNH, 감독 이하)에 동반 출연해 색다른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이번 작품에서 젠틀한 로맨틱 가이 지진희는 명품초딩 지성희로 변신, 그 동안 감춰왔던 코믹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지진희는 명품 외모, 섹시한 보이스로 다수의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평론가 성희 역을 맡아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똥파리' 양익준 감독은 이번에는 성희의 10년지기 친구 황동민으로 변신해 그와 함께 집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선다. 국보급 감초연기의 달인 이문식은 최단신 옴므파탈의 매력으로 관객들의 배꼽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 남자의 좌충우돌 예기치 못할 웃음을 선사할 '집 나간 남자들'은 4월 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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