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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도끼질에 소질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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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규 2집 타이틀 곡 '오!'(oh!)에서 상큼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 첫 촬영부터 '곰배령 도끼소녀'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다.

윤아는 지난 1월 하순 강추위가 몰아친 '패떴2' 첫 촬영장에서 장작패기에 도전했다.

'패떴2' 제작진에 따르면 윤아는 멤버들을 위한 장작패기에 도전했으나 첫 번째 도전에서는 도끼가 무거운 듯 실패했다. 이어 두번째 도전에서는 지상렬의 지도 아래 장착을 패다 힘 조절에 실패해 장작을 산산조각냈다.

장작이 산산조각 나자 패밀리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도 윤아의 괴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요령과 자신감과 얻은 윤아는 이후 열심히 도끼질을 했으며 다음날에도 얼음깨기 도끼질에 도전해 제작진들로부터 '곰배령 도끼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윤아는 "화장 안한 얼굴, 솔직한 모습 등 평소에 보이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색다른 기회인 것 같다"며 "정말 춥고 고생스럽지만 함께 하니 재밌고 분위기가 좋다"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윤아의 색다른 모습은 21일 오후 5시 20분 '패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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