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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이승기·택연과 불편(?)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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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곡 'Oh!'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 상승중인 소녀시대의 윤아가 2PM 택연과 이승기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소녀시대 윤아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장에서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강심장' MC 이승기와 최근 스캔들이 났던 2PM의 택연과 한 자리에서 마주하게 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윤아와 택연의 스캔들은 단순한 해프닝일 뿐이라며 일축했지만, 스캔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걱정해주며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이에 이승기는 이들의 스캔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승기와 택연 사이에서 윤아가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녹화분은 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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