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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씨엔블루가 인디면 파리가 새"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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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신예 밴드 씨엔블루에 직격탄을 날렸다.

신해철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한 팬이 '씨엔블루가 인디였어?'란 글을 남기자 이에 댓글을 남겨 자신의 의견을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신해철은 '씨앤XX이 인디 밴드면 파리가 새다. XX불루가 진짜 밴드면 내가 은퇴한다. 그 노래가 표절이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신해철은 이어 '힘없는 인디의 대가리들 위에 오줌 싸고 침도 뱉는구나. 한 방에 땅속으로 쳐박아 버릴란다 인간막장들'이라며 씨엔블루를 맹렬히 비난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타이틀곡 '외톨이야'가 와이낫의 '파랑새'와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을 겪고 있다. 양측은 법적 공방을 통해 표절 시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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