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조안 "연인 박용우 촌스러운 패션에 반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조안이 연인인 박용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조안은 28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박용우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조안은 박용우의 다소 촌스러운 패션에 호감을 느꼈다며 "옷을 잘 입는 남자는 여자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면에서 박용우가 좋았다"고 말했다. 조안은 박용우를 처음 봤을 때 바지를 허리춤까지 추켜 입고 벨트를 맨 아저씨 패션에 호감을 느꼈다고.

이에 대해 출연진들이 '박용우가 최근에도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다니더라'고 말하자 조안은 만족한 듯 웃음을 지었다. 조안은 연인에게 하는 애교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함이 최고"라고 답했다.

조안은 11살 연상의 배우 박용우와 공개 연인으로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안 "연인 박용우 촌스러운 패션에 반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