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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조한선-김지석, 입대전 '한작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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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둔 남자배우들이 입을 모아 '한 작품 더'를 외치고 있다.

입대 전 작품 욕심에 연기 매진 중인 이들은 군 복무를 앞두고 작품으로 관객의 뇌리에 남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재작년 연말과 지난해 입대한 조인성, 이기우, 조승우 등이 군 입대 전 마지막까지 작품 활동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과 같은 맥락. 올해 입대를 앞둔 강동원, 조한선, 김지석, 김남길 등도 작품을 더 내놓고 군인이 되겠다는 목표다.

먼저 강동원은 지난 5일 열린 새 영화 '의형제' 제작보고회에서 "공익 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입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동원은 '전우치'와 '의형제'에 이어 입대 전 출연한 작품을 물색 중이다.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새 신랑 조한선 역시 군 입대 일정을 미루고 새 영화 '무적자'를 촬영 중이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를 마지막으로 결혼 후 군에 입대할 예정이었던 조한선은 송승헌, 주진모 등과 함께 '무적자'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국가대표'에 출연했던 김지석도 올해 군에 입대한다.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개봉과 KBS 2TV 드라마 '추노'를 촬영 중인 김지석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세 작품 정도는 더 하고 갈수 있을 것 같다. 군입대 전 기간을 꽉꽉 채워서 작품 하다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비담'으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남길 역시 새 영화 '폭풍전야'의 개봉과 함께 새 작품을 물색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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