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윤은혜와 2PM의 닉쿤이 함께 한 클럽 댄스신이 짜릿한 포즈와 자극적이고 묘한 분위기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윤은혜와 닉쿤은 이 클럽 댄스신에서 보일듯 말듯 위험 수위를 넘나들며 아찔하게 부비부비 춤을 추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최고 섹시 남녀가 뿜어내는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이 스틸컷은 맥주 '카스' 뮤직드라마의 일부로 기존 산다라박-이민호가 호흡을 맞춘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넘어 더욱 짜릿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광고 관계자는 "윤은혜의 아찔한 뒤태와 파격 댄스신은 현장에 있던 남녀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짜릿하게 했다"며 "특히 닉쿤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유혹하는 장면에서는 키스를 할 듯 말 듯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극찬했다.
또한 닉쿤은 섹시하면서도 고독해 보이는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이다.
윤은혜와 닉쿤의 '카스 뮤직드라마'는 내년 1월 초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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