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이 서울 홈 개막전을 맞이해 '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올 시즌부터 연고지를 서울로 옮긴 GS칼텍스 배구단은 새로운 팀 명칭을 지난 9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했다.
KIXX는 모기업 GS칼텍스의 휘발유 브랜드로서 영어 단어 'kick'에서 응용된 것이며 '빠르고, 강하며, 역동적'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 명칭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엠블렘은 견고한 조직력을 나타내는 방패모양을 모티브로 구단을 상징하는 색 제이드 그린과 어우러져 강인한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새 유니폼은 기존의 단순했던 디자인을 탈피해 색의 점층적인 변화와 곡선을 통해 역동성과 에너지를 강조했다.
GS칼텍스 구단의 고유색인 제이드 그린 바탕을 홈 유니폼,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을 어웨이 유니폼으로 제작했다.
선수들의 의견도 반영된 새로운 유니폼은 내년 1월 3일 KT&G전부터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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