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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유승호vs'드래곤 사쿠라' 야마시타 토모히사 매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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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방송가를 강타했던 '꽃보다 남자' F4의 한일 대결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한일 훈남이 매력 대결을 펼친다.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일본 대표 꽃미남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드라마를 통해 간접적으로 매력 경쟁을 벌이게 된 것.

2005년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주연해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의 한국판 '공부의 신'에서 유승호가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대형기획사 자니스 소속 댄스그룹 'News'의 리더이면서 솔로 가수로도 성공을 거두었으며 왕성한 연기활동으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는 토모히사의 대표작으로 방송 당시 큰 인기를 누렸다. 토모히사는 극중 공부와 담을 쌓은 채 자존심만 센 고집불통이지만 가족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도움이 되려 노력하는 책임감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연기했다.

한국의 꽃미남 유승호와 일본 꽃미남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극중 매력을 분석해 보자.

◆ 유승호, '리틀 소지섭'...터프함 기대

새해 1월부터 방송되는 KBS 새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유승호는 그간 부드럽고 착한 이미지를 깨고 교사에게 극단적으로 맞서는 반항아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류대인 천하대학교 입학을 위한 특별반에 입문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며 성장하는 진지한 모습도 선보이게 된다.

그동안 각종 CF와 드라마 등에서 반듯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누나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유승호는 기존 선한 이미지를 깨기 위해 검은 비니와 피어싱 등 터프하고 어두운 스타일을 통해 외모적인 변신도 시도하며 '리틀 소지섭'이라는 닉네임에 부족하지 않은 터프함을 뽐낼 예정이다.

압구정에비뉴 성형외과 이백권 원장은 "통통한 볼살과 둥글고 부드러운 얼굴라인, 시원하게 미소짓는 입매가 매력적인 유승호는 굵고 짙은 눈썹과 외꺼풀의 긴 눈매가 강인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만든다"며 "V라인 턱선과 도톰한 입술 등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비슷하게 꽃미남의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야마시타 토모히사,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공부의 신' 일본판인 '드래곤 사쿠라'에서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전국 최하위권만 모인 고등학교를 다니며 공부에는 관심도 없고 빨리 고등학교를 마치고 돈을 벌어 집안을 돕고 싶어하는 유스케 역을 연기했다.

반항적이지만 의리있고 불의를 못 참는 그는 우연히 뭉친 친구들과 함께 일본 최고 국립대학인 도쿄대학에 가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다수의 연기 활동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통해 나름 진지하면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 또한 밝은 갈색 컬러에 좌우가 언밸런스한 헤어 스타일, 짙은 쌍꺼풀과 오뚝한 코 등 굵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등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반항적인 이미지가 잘 살아났다는 평이다.

특히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는 소녀팬들을 대거 거느리고 있는 꽃미남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남성다움을 풍긴다.

압구정 에비뉴 성형외과 이백권 원장은 "토모히사는 갸름한 V라인 턱선과 큰 눈동자, 도톰한 갈매기 모양의 입술 등 꽃미남다운 외모에 반항아라는 터프한 극중 캐릭터가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줘 여성들의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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