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및 제47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는 영화배우 독고영재와 홍수현의 진행으로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과 영화의 날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이덕화, 임하룡, 김인권, 김보연, 남궁원, 주아민, 안정훈, 이매리 등의 배우 및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 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제 시상식이 열려 김준성 감독의 '마지막 귀갓길'이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또 영화의 날 행사에서는 영화 '영구와 땡칠이'의 남기남 감독 등 원로영화인들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축하무대에는 최근 5.5집 타이틀곡 '독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테이와 내한공연차 방한한 일본의 댄스그룹 다이아몬드독스가 올라 히트곡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46회 대종상 영화제에는 1천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가 최다인 9개 부문 후보로 올랐고 '국가대표'와 '신기전'이 7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하지만 미개봉작으로 관객들의 평가를 받지 못한 영화 '하늘과 바다'가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신인여우상 등에 후보로 오르면서 후보작 선정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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