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위암으로 사망한 배우 장진영(37)의 추모식이 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서 남편과 가족, 그리고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장지인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는 유골함이 지나갈 길 위에 레드카펫을 깔아 '여배우 장진영'의 죽음을 애도했다.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안재욱이 추모사를 맡고 이어 고인의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낭독했다. 또 고인의 출연작들로 엮은 추모영상도 상영됐다.
지난 1일 위암으로 사망한 배우 장진영(37)의 추모식이 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서 남편과 가족, 그리고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장지인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는 유골함이 지나갈 길 위에 레드카펫을 깔아 '여배우 장진영'의 죽음을 애도했다.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안재욱이 추모사를 맡고 이어 고인의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낭독했다. 또 고인의 출연작들로 엮은 추모영상도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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