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침통한 표정의 안재욱 입력 2009.09.01 오후 8:2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위암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05분쯤 서른 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동료배우 안재욱이 이날 저녁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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