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장진영 빈소 찾은 김민종-안재욱 '이럴수가...' 입력 2009.09.01 오후 8:2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위암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05분쯤 서른 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동료배우 김민종-안재욱이 이날 저녁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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