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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세븐이 방송에서 '여친 없다' 했을 때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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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중인 박한별이 갑작스런 열애 공개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박한별은'야심만만2'에 출연, 남자친구 세븐과 7년간 몰래 연애를 하며 겪었던 우여곡절의 사연들을 공개했다.

지난 6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야심만만2' 녹화에서 박한별은 세븐과의 7년간의 연애 기간 동안 연인임을 공개할 수 없었을 때 겪어야 했던 말 못할 마음고생들을 털어놓았다.

박한별은 "남자친구(세븐)가 방송에서 '여자 친구 없다'고 얘기하는 걸 보면 당연한 거라고 이해는 하면서도 슬프고 외로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혀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박한별은 그럴 때마다 세븐에게는 어떤 식으로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었는지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이외에도 얼마 전 본의 아니게 갑자기 열애가 공개가 됐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그 동안 세븐과 박한별 두 사람이 함께 꿈꿔왔던 공개는 어떤 것이었는지도 밝힐 예정이다.

공포영화 '요가학원'의 송지효, 유진, 이영진, 김혜나 등이 출연한 '야심만만2'는 10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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