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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지니, 경기 중 자신의 파울 타구 맞고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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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강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가 경기 도중 병원에 긴급 후송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2일 히어로즈-LG간의 6-7위 맞대결이 열린 목동구장.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페타지니는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과 대결을 벌이던 중, 자신이 때린 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았다. 통증이 심해 교체된 페타지니는 인근 홍익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페타지니가 자신이 때린 파울 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았다. 페타지니는 현재 홍익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자세한 부상 정도를 알기 위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목동=손민석기자 ksonms@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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