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빅뱅이 일본 데뷔 앨범 첫 출하량을 10만장으로 결정했다.
일본 연예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24일 일본에 처음 발매되는 빅뱅의 실글 'My Heaven'이 신인으로는 파격적인 10만장으로 결정돼 초특급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음반 불황은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부분의 신인 가수 데뷔 앨범은 1만장에서 2만장으로 결정되는 것은 최근 추세. 그러나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하는 빅뱅은 10만장으로 물량 공세를 퍼부울 예정이다.

빅뱅은 이중 100장의 앨범에 자필 사인을 수록해 발매 전부터 현지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음반의 발매와 유통을 맡은 유니버설은 파격적인 데뷔 물량에 대해 "빅뱅은 5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인재들이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빅뱅은 일본 데뷔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7월 8일 두번째 싱글 '가라가라 Go!'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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