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 당구 선수 '독거미' 자넷리가 15일 오후 서울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구 실력 못지않게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스타 3위에 올랐던 자넷리의 스타화보는 '섹시&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5월 23일부터 4박5일간 한국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자넷리는 고급스럽고 품위있는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한편,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글래머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