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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한살 연하 회사원과 화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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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34)이 한살 연하의 회사원 조재만(33)씨와 22일 오후 화촉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30분 김효진의 결혼식이 치러진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에는 동료 개그맨 등 연예인이 총출동해 그녀를 축하했다.

결혼식은 수 많은 축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 목사의 주례로 진행됐다. 축가는 교인인 박나림, 박기영, 추상미 등 성경 공부팀이 맡았다.

결혼식에는 유재석과 홍록기, 서승만, 이윤석, 김지혜, 오지현, 임하룡, 박미선, 김진수, 김미연 등 동료 개그맨을 비롯해 조한선, 한혜진, 성대현, 하유미, 이현경, 정태우 등 각 분야별 연예인 등 800여 명의 하객이 몰렸다.

김효진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6년전 MBC 시트콤 '논스톱' 종영 뒤 출연진과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신랑과 만나게 됐다. 여행지 팬션이 시부모님 댁"이라며 "가족계획은 둘 이상 생각하고 있다. 다산의 상징인 김지선 선배를 따라 잡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참석하지 못한 동료 서경석에게는 "난 이제 떠난다. 빨리 따라와"라고 했다. 서경석은 촬영일정 때문에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신 '두둑한'(?)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은 결혼식 하루를 앞두고 신랑 조씨로부터 감동의 프러포즈를 받은 사연도 공개했는데, 지중해풍 레스토랑에서 조씨로부터 팔찌와 발찌를 선물받았다고 했다. 팔찌는 수갑, 발찌는 족쇄의 의미로 앞으로 자신에게 구속됐다고 생각하고 잘 살자는 신랑의 멘트를 받고 김효진은 레스토랑에서 펑펑 눈물을 쏟았다고 했다.

신랑 신부는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휴양섬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도동에 신접살림을 꾸린다.

김효진은 1995년 MBC '젊음의 다섯 마당'으로 데뷔해 같은해 MBC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얼굴을 알렸다. '쪼만한 이쁜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MBC 일일시트콤 '논스톱'과 '원더플 라이프, SBS '맨발의 사랑'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김효진은 현재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DJ로 활동중이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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