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하이브리드 팝'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노래 '미아'로 데뷔한 아이유가 조이뉴스24를 찾았다

열다섯이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소녀 디바'란 별칭을 얻고 있는 아이유는 '부'(Boo) 라는 타이틀 곡으로 10대들에게 어필하는 내용의 발랄한 곡을 선보인다.
지난 해 '하이브리드 팝'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노래 '미아'로 데뷔한 아이유가 조이뉴스24를 찾았다

열다섯이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소녀 디바'란 별칭을 얻고 있는 아이유는 '부'(Boo) 라는 타이틀 곡으로 10대들에게 어필하는 내용의 발랄한 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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