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감독 오시이 마모루가 전지현을 극찬했다.
오는 6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의 원작자 오시이 마모루가 영화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주인공 '사야; 역을 맡은 전지현을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오시이 마모루는 '공각기동대'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저패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는 원작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동양적 무술에 할리우드의 특수효과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만들어낸 '블러드'에 무척 만족을 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블러드'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오시이 마모루는 "주인공 '사야' 역을 누가 연기할 것인지 불안감을 갖고 봤지만 영화를 본 후 정말 놀랐다"며 "이 역할을 할 사람은 전세계에 전지현뿐 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전지현이 연기한 '사야' 역은 400백 년 동안 이어온 인류의 전쟁을 끝내는 16살 뱀파이어 헌터로 뱀파이어를 색출해 내는 임무를 맡고 있지만 자신도 피를 마셔야 살 수 있는 아이러니한 운명에 놓여있어 내면적 갈등을 안고 있는 캐릭터이다.
전지현은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로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 연기에 대한 고충을 밝힌 바 있다. 원작자의 찬사를 이끌어낸 전지현 주연의 '블러드'는 6월을 전후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동시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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